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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torybook」 앱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아이들이 그림책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개발하도록 기획된 앱입니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 한국어,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능동적으로 스스로 만들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창의성은 개발되며, 언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터득하는 언어는 오랫동안 기억하게 됩니다.
이 앱은 게임 형식의 방법으로 그림책을 재미있게 완성하는 과정에서 언어를 배우는 앱입니다.
Story 1: The Special Day at the Magic Zoo ( 마법 동물원의 특별한 날)
1. 다양한 선택으로 그림책을 함께 만들며 그림책(동화책) 작가가 되어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초대장을 만들 수 있고, 파티 음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동물의 옷을 갈아입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게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호작용이 없었다면 그림책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선택은 이야기의 한부분이 되고 그림의 한부분이 되어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게 됩니다. 다양한 선택은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2. 재미있는 스토리와 능동적으로 만드는 그림책은 모국어나 외국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학자들은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외국어의 일반적인 느낌과 소리를 인식하도록 돕는다고 했고,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풍부한 언어의 사용을 장려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모국어나 외국어를 가르칠 때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어린이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책을 통해 언어 교육을 많이 하고 있지만 대부분 이야기가 재미가 없거나 무조건 계속 읽기만 하는 교육으로 변형되어 그림책에 대한 흥미까지 없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언어를 교육으로 받아들여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 받아들인다면 새로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며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앱은 마법 동물원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위해 게임과 같은 형식을 사용하여 재미있게 즐기는 과정에서 언어를 배우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3. 서로 다른 3가지 레벨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기획 되었습니다.
3가지 레벨로 기획되어 짧고 단순한 이야기에서 길고 복잡한 이야기까지 선택해서 만들어 볼 수 있고, 또한 단순한 것을 선택하는 방법에서 복잡하고 정교한 부분을 변형시키는 방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단어를 배우는 앱이 아니라 언어를 놀이로 재미있게 배우는 앱이고, 단어를 기억하고 그 단어와 연결되는 문장을 익히며 스토리와 그림을 만드는 작가가 되어보는 그림책 만들기 앱입니다. 완성된 그림책이 마음에 안들면 계속 다시 새롭게 만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에 대한 두려움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외국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전 연령층에게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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